주말을 맞아 새로운 요리에 도전합니다. 저번엔 계란카레볶음밥/김치볶음밥/오뎅탕 에 도전하였고,이번엔 카레떡복이에 도전합니다.
1. 주말은 아빠는 요리사
(출처 : )
이번주도 주말을 맞이하여 쉬운 메뉴에 도전합니다. 이번주의 요리는 바로 떡복이 입니다. 막내아들이 매운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맵지 않은 카레 떡복이에 도전합니다.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마지막에 팁을 적어두었읍니다..자..이제 시작해 볼까요.
2. 카레떡복이
이번요리의 식재료도 냉장에 뒹굴고 있던 떡국떡(떡복이 떡이 없어 사용), 오뎅과 먹다 남은 카레가루, 대파, 고추가루 정도입니다. 오늘도 재료가 간단합니다. 자...요리를 시작해 봅니다.
먼저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이때 오뎅과 떡을 넣어줍니다. 물이 끓으면 떡이 들러붙을수 있으니, 오뎅을 밑에깔고 그위에 떡을 올려줍니다. 이제 끓기를 기다립니다.
끓으면 이때, 카레가루를 넣어줍니다. 처음부터 왕창 넣으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없으니, 한숟갈 넣어보고 휘저어보고, 또 한숟간 넣어보고 휘져어 봐서 적당한 농도가 될때 까지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파 썰어놓은것을 넣어주면 끝입니다.
3. 단무지 채무침(단무지 짜사이)
냉장고를 열어보니, 지난주에 짜장면 시켜먹고 남은 단무지와 김밥을 싸고 남은 단무지가 보였읍니다. 제가 가만 놔둘리가 없지요.간단하게 단무지 채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우선 단무지들을 물에 담궈서 색깔(?)을 빼줍니다. 그리고 꼭~ 짜줍니다. 도마위에 올려놓고...채썰어 줍니다. 그리고 큰 그릇에 담아서 참기름 1숟갈, 설탕(매실청, 꿀) 적당히, 고추가루 넣고 무쳐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깨소금뿌려주시면 보기 좋겠죠
4. 완성된 카레떡복이
집안에 고소한 카레냄새가 진동합니다. 이번에도 카레떡복이를 심사위원장인 막내아들에게 먹여봅니다. 아들이 망설임 없이 한번에 엄지척을 외쳐줍니다. 저는 카레떡복이에 고추가루를 첨가해서 먹엇읍니다. 고추가루를 넣어먹으니 약간 매운맛이 나면서 깔끔한 것이 아주 좋았읍니다. 식성에 따라 고추가루 양을 조절해서 넣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팁1. 떡이 바닥에 늘러붙을수 있으니, 오뎅을 밑에 그위에 떡을 올려줍니다.
팁2. 카레를 한꺼번에 넣지말고, 한숟갈씩 넣으면서 농도를 맞추세요.
팁3. 고추가루를 식성대로 넣어드시면 약간 맵게 드실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