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남에 있는 맛집 브라더후드 키친을 리뷰해보겠슴니당🤨 아메리칸 스타일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많이 받길래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게 됬습니다. (미국에서 거주하다 온 친구가 저에게 그리웠던 맛을 찾을 수 있었다 말해줬는데 저야 뭐 미국에 가보질 않았으니..)
위에 있는 사진은 와플치킨인데요, 먹기 전까진 와플이랑 치킨이랑 어울릴지 의심 되는 비쥬얼이죠.
근데 한입 먹는 순간
이건 리얼 신세카이다!!!
연발 외치게 됩니다ㅋㅋㅋ
바삭한 와플 위에 통치킨을 올리고 그 위에 치즈가 듬뿍 뿌려져서 나옵니다. 메이플 시럽을 가져다 주는데 원하는 만큼 알맞게 뿌려주시면 단짠단짠 완벽한 조화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닿
파스타도 같이 주문했는데요, 사실 파스타가 먼저 나와서 딱 봤는데 양을 주먹만큼 주길래..
‘음 미쿡 형님들은 원래 이렇게 조큼 드시나?’ 생각이 들었어요..
여치니랑 저는 굶주린 상태였기에 눈깜짝 하며 해치워버렸고 와플치킨 나올 때 까지 5분정도 기다렸어요.
사실 메뉴판에 치즈마운틴 파스타(?)가 베스트라 써져있긴 했는데 그림을 보니 진짜 그냥 치즈가 산더미만큼 쌓인 파스타같아서.. 느끼할거 같아서.. ㅎ 스티미분들이 나중에 드셔보고 리뷰 부탁드림니다ㅋㅋㅋ허허
가게 인테리어는 미국을 가보지 않은 제가 봐도 아메리칸 스타일임을 알 수 있을만큼 미쿡미쿡하게 꾸며놨어요. 직원분들 유니폼도 스웩넘치시던데 😗 굳굳
위치는 신논현역 근처이구, 둘이서 먹으면 3~4만원정도 나오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어요. 그치만 재방문 하고픈 마음이 빵빵한 맛집이었습니다. 담엔 다른것도 먹어봐야겠어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