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my bag
안녕하세요 스티미안 여러분~
가방오픈 포스트가 진행중이네요- 가방속 물건들에 어떤 성격 취향을 갖고계신지 조금은 나타나는 것 같아요.
님이 올리신 가방 오픈 포스트에 제 아이디도 지목해주셔서 가방속 공개 합니다~
Nice to meet CHUU💕
제 깜직한 척하는 덩치 커다란 가방입니다ㅎㅎ
몇달전에 한국에 갔을때 귀여워서 산거예요.
저는 일도하지만 학생이기도해서 가방에 책이랑 노트가 많아요. 방학기간이라 교과책은 없고 노트만 많네요. 작은책은 요즘 읽고있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입니다.
제 필통이랑 다이어리인데요. 거의 8년정도 저 Agenda 다이어리만 쓰고 있어요. 안이 깔끔하고 케이스도 부드러워서 바꿔볼까 하다가도 결국 저 다이어리만 사게됩니다. 이번에 한국갔을때 내년 것도 미리 사놓아야지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노트 정리할때 여러색을 많이 쓰기때문에 필통도 크네요.
제 가방 앞주머니에 마구 들어가있는 것들입니다. 세포라에서 구입한 Josie Maran 크림타입 아르간 오일, 핸드크림, 선크림 다 제 손을 위한건데요. 손이 너무너무 건조하고 운전할때 손등이 햇빛에 오래 노출될때 꼭 챙겨 바릅니다. 립제품들도 있고.. 저 시드물 호호바 립에센스 정말 좋더라구요. 한국갔을때 인터넷으로 구입한건데 진한 텍스쳐에 정말 촉촉해서 자기전에도 꼭 바르고 자고 있어요.
지갑이랑 선크림인데 해가 강한 캘리포니아에서 선글라스는 필수인것같아요. 백내장걸리지 않으려면ㅎㅎ 차와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는데요. 그래도 커브돌면 갑작스러운 햇빛공격을 자주 받아요.
무거워서 좀 줄여야지 했지만 뺄 것이 없네요. 학기가 시작하면 더 많은 책에 더 무거워지겠죠.😂
다음 릴레이는 뉴질랜드에서 재밌고 유익한 포스팅 하고 계시는 님. 가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