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재료로 하여 그림을 그리는 좋은사람들 대표 김영수작가님 개인전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도 수원시 골목 곳곳을 누비며 벽화화가로 봉사하시는 김영수작가님의 개인전에 초대되어 작가로 부터 작품 설명을 듣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커피를 재료로 하여 그린 그림은 기존의 수채화, 유화와는 달리 본연의 스스로 그려내는 그림이기때문에 커피물이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는 효과와 작가의 생각이 더해 작품은 더욱 독창적으로 표현됩니다.
커피 물은 은은하고 독특한 배경색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캔버스에 베어나는 커피향은 관람자에게 색다른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해주기도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커피그림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영수작가님의 개인전은 용인시 이동면 아티스페이스 어비움에서 12월 23일 부터 1월 30일까지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