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잇 이래도 되나?/@cjsdns
세월 따라 인심이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은 세월 따라 가치관이 변한다는 이야기가 더 어울릴지 모르겠습니다.
변하는 것이 세상이고 사람이니 말해 무엇하랴.
그러나 사람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고
기분이 나쁘다 해도 함부로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말들이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사고의 능력이 있고 말할 수 있는 권리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악을 징벌하기 위한 선도 악을 징벌하러 나서면 더 이상 선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거늘 선동적인 언사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그말로 사람을 죽이는 일은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말을 하자면 길어질 것 같고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팀 잇이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뭐든 대부분이 어렵지요. 스팀 잇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티미언을 늘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들을 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어떻던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어 고마워하고 가입을 선뜻하시던가요.
가족들에게 형제들에게 이야기하면 알았어하고 가입을 하던 가요.
모르겠습니다.
나는 주변에 권해보니 정말 어렵더군요.
한두 번이 아니고 수차에 걸쳐서 이야기해도 어러운 게 스팀 잇 가입 권유입니다.
저는 아직 아들 며느리도 아직 가입을 못 시켰습니다.
이거 정말 좋으니 많은 공부가 되니 노력만 열심히 꾸준히 하면 좋은 기회도 올 수 있으니
해봐라 정말 내가 해보니 좋더라 하면서 설명을 해도 자식들조차 가입을 못 시켰습니다.
그러나 체면이 좀 깎이면 어때 이렇게 좋은 것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자꾸 권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입시켰습니다. 그러면 서 갓 태어난 손자이 계정을 만들어서
아이의 커가는 장면을 틈틈이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아들 며느리는 아직까지도 탐탁하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고맙다고 하면서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본인들이 올리겠다고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초등학교 들어가면 내가 관심을 두는 처럼 본인이 포스팅을
할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할아버지가 되어서 손자에게 이보다 더 소중한 선물은
없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권해도 안 하겠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안 한답니다.
간신히 설득을 해서 계정을 만들고 해보니 역시나 못하겠다입니다.
한참을 포스팅 없이 지내다 친정 오빠의 선물로 새 컴퓨터가 생기니 해보겠다고
의욕을 불태우는데 가족이 하면 안 된다고요.
그런 법이 있나요. 백서에 가족이 하면 안된다고 있나요?
그런 법이 어디에 있냐 고요!?
나는 많은 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듣고 보는 것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셨지요.
그 어렵던 시절에 어떻게든 인원을 늘려야 한다고 그러면 활성화되고 미래의
희망이 있다고들 하셨지요. 그때 무엇들 하셨나요.
아들 손자 며느리 마누라가 아니라 할 수만 있다면 작대기라도 데리고
오고 싶지 않았나요. 나는 그랬습니다.
진정 스팀 잇을 생각하고 사랑했다면 그러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정말 스티미언을 늘리기 위하여 자기돈 자기 시간 써 가면서 불철주야 뛰어다닌
사람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 역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뭐라고요.
가족 멤버십이 뭐가 어쨌다구요!?
말이면 다하는 거 아닙니다.
진정으로 스팀 잇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가족과 함께 하는 게 당연하고 그런 것을
응원하고 그러면서 화합하고 주변을 조금씩 넓혀가면서 소통하는 것이지 그런 것이
스팀 잇의 모토가 되어야지 왜 씹어 댑니까.
부주는 못할망정 제사상은 업어버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칭송받아야 하고 감사해야 할 사람에게, 존경 받아야 할 사람에게, 존경은 아니라도
최소한 존중은 해야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요.
묻습니다.
님이 하고 있는 스팀 잇에 가족을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형제를 자식을 권하고 모셔
들였나요. 그랬다면 바로 그런 분들이 진정으로 스팀 잇의 사랑하는 사람이고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식이 남편이 손자가 같이 활동을 하는 분들 그런 분들이 악한 소리 쌍스러운
이야기 써서 올리는 거 보셨나요?
자기 자식하고 스팀 잇을 하는데 험한 소리 남 욕하는 소리 하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런 분 없을 것입니다. 영구히 남는 기록물에 어느 부모가 어느 자식이 이렇게 좋은
곳에다 똥을 싸 놓겠습니까.
남이 싸 놓은 똥도 내 부모 내 자식이 밟을까 얼른 치우고 싶은 게 사람입니다.
스팀 잇 좋아하십니까?
스팀 잇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가족과 함께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분씩만 가족이라도 모시고 들어와서 활동을 하면 스티미언은
바로 배로 늘어납니다.
내 가족에게 권하지 못하는 스팀 잇 누구에게 권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남들이 그럽니다.
그렇게 좋은 것이면 네 가족들에게 권하지 그래...
그럴 때 님께서는 뭐라 답하시겠습니까?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