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심이라 말이나 말던지.../cjsdns
친절함이 반복되니
기분 묘하다
언제쯤 사람과 통화가 가능할까
상냥한 기계음이 아닌 사람과
매일 준비 중이라는데
준비하는데 며칠이나 걸리는지
그거라도 밝혀 주던지
받을 돈 이야기하면
매일 하는 이야기
내일 준다는데 왜 그래
내일도 못 기다려요
면박 주던 놈의 내일은
아직도 내일 내일
그놈의 내일이
석 삼 년도 더 되었고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축원을 했더니
똥 된 지 오래되었단다
뭐 중심에 뭐라면서
뭐가 문제인가?
아직도 준비 중인
뭐에 뭐
뭐 중심이라 말이나 말던지...
오늘은
어쩔수 없이
정말 어쩔수 없이
큰장으로 장 보러간
청평에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