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cjsdns
대한민국 제7회 지방 선거(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는 2018년 6월 13일 수요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될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 선거이다. 2018년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그렇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동네에서도 이런저런 분들이 찾아와서는 악수를 청하며 부탁을 한다는 말을 한다.
알고 보면 벌써 제7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는 시작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말인데 오늘 올라온 글 중에 스팀을 사는 사람이 스팀잇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란 글이 올라왔다. 내용인즉 스팀잇 사랑의 근본은 스팀 파워이니 시장에서 사서 파워 업 하라. 그게 곧 사랑이라.
사실 100퍼센트 맞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이란 다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났는지 모르나 난 분명 도둑놈 심보가 맞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왜 그 말에 찔려야 하는가. 뭔가 도둑질하다가 들킨 기분이다. 그리고 더욱이 기분이 나쁜 건 이런 거다.
뭔가 잘못했을 때 본인은 본인의 잘못을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반성을 많이 한다. 한마디로 잘못을 알고 앞으로는 실수 하지 말자고 다짐을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친절하게 주지 시켜주는 사람이 있다. 너는 이것이 이렇게 잘못을 했으니 반성을 하라던지 앞으로 잘 하라던지 하면 괜히 심통이 나고 옆에 있는 돌부리라도 걷어차고 땅에 구르고 싶은 심정이 된다. 이건 부모건 친구건 직장 상사 건 마찬가지이다. 물론 나만 그럴지도 모르는 일에 널리 동의를 구하는 모습이 좀 초라하기는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팀 잇 사랑의 근본은 스팀 파워이니
시장에서 사서 파워 업하라 그게 곧 사랑이라.
그래면서 그이야기에 구체적 지시를 곁들인 공약이 있다.
다름 아닌 월드콘 김백수님의 공약이다.
“시장에서 1000스팀 이상 사서 파워업하고
인증글을 남겨라! 풀 보팅으로 화답하리니...
스팀을 사는 사람이 스팀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글을 보고 두 가지를 느꼈다 위에서 본 내 사랑 스티 잇이라는 대문을 걸고 영업을 해온 나로서는 뺨따귀를 한 대 제대로 얻어맞은 것처럼 볼때기에 통증이 날아와 털썩 붙었고, 또 하나는 야! 이거 기발하네. 이런 공약을 할 수 있는 사람 내년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게 하자 그러면 이슈도 되고 또 아는가 당선이 될지...
마크 롱 프랑스 대통령처럼 신화를 창조하며 남양주 시장에 당선이라도 될지 그렇게만 된다면 저돌적인 스팀 잇의 월드콘 김백수 님이 남양주의 월드콘 김시장으로 거듭나서 남양주를 스팀 잇의 중심지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스팀의 성지로 거듭나게 하고 관광 대국이 되면 이재명 성남 시장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대권 후보의 물망에도 오르리라 그러면 스팀의 가치는 최고의 가치로 치솟아 스팀을 조금이라도 소유한 사람들은 대박을 치는 일이다.
어때요? 너무나 황당무계한 소설을 썼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 한번 도전해볼 만하지 월드 콘이라면 잘할 수 있어 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하나님의 전지전능 이외에는 그 어느 것도 뛰어넘고 해결하는 스팀잇으로서 도전 해볼만 하지않나요.
절대 농담 아니고 그렇게 출사표를 던지고 본선 무대에 스팀 잇 로고를 두르고 선다면 오늘 현재까지 내가 소유한 스팀 잇 전 재산을 선거를 위해 기부하리라.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6월에 고점에서 일천만 원으로 현질 하여 구입한 3570개와 오늘까지 밤낮없이 곡괭이질 해서 벌어놓은 것 해서 모아 놓은 5,158.363 STEEM 기부하리라. 어때요 이 정도면 고래님들도 나설 거고 한번 판을 벌려볼만 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