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면 안되는데 흥분이 되네요./@cjsdns
글을 읽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데
이건 뭐야 또
웃음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하고
해명이라고 하는것은 변명으로 일관하고
도대체 본인이 뭘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고
이말저말 이제는 청평 장로회 이야기까지 하는데
청평을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더군더나 아래글은 더욱 기가 막히네요.
"장로교회랑 장로회랑 어떻게 같습니까? 네이버 검색결과 띄워드립니다.
따라서 엄밀하게 말하면 '장로교'는 교리 체계를 나타내는 교파의 명칭이며,
장로회는 정치 제도를 나타낸다."
유식이 무식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럴때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지식이 최고인양 자신이 아는것이 모두 옳은양 하는행동
이것이 자신을 스스로 수렁으로 몰아 넣으니 항 상 조심해야 하는데
인터넷 검색 좋아 하시면 좀더 해보시면
장로회라고 한번 더 검색 해보시면 좋았을걸,
아예 장로회 교단까지 있습니다.
작은 교파도 아니고 다음 사전에 이렇게 되어 있네요.
장로회 [長老會]
개신교의 한 교파
아! 장로회 신학 대학까지 있네요
장로회신학대학교
광진구 광장로, 광장동 위치.
대학, 대학원 소개
www.puts.ac.kr
입이 없어서 말 안한거 아닙니다.
목소리가 적어서 큰소리 안낸거 아닙니다.
참고 기다리다보면 본이이 알겠지
누고보다도 본인이 더 잘알겠지
젊은 사람 스스로 알아서 깨우치게 언질이나 주자
그런데 내 가 뭘 잘못했는지 하나 하나 지적하고
가르쳐 달라.
이게 말입니까? 밥입니까?
정말 큰 문제는 정말 그분이 문제를 모른다면
그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
부처님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다 합니다.
수행자가 부처님에게 묻습니다.
부처님
잘못을 알고 잘못하는거하고
잘못인지 모르고 잘못하는거하고
어떤것이 죄가 더 중한가요?
그래 너는 어는것이 죄가 크다고 생각 하느냐하고 물으니
자신있게 말하기를 그거야 당연히 알고 잘못하는 사람이
죄가 더크지요. 한다.
모르고 잘못한것은 어쩔수 없지만
잘못인지 알면서 잘못한사람은 죄가 더많다고 봅니다.
그러냐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러나 그건 틀렸단다.
그러니 부처님에게 대들듯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어떤 연유로 그러한지를 물어 대답을 구합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자신이 잘못 하는지를 알고 잘못하는자는 양심에 가책을 느낀단다.
그래서 잘못을 할때마다 뉘우치고 깨닫게 되어 결국에는 자신을 구하지만
자신이 하는 짓이 나쁜짓인지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가책이 없어서
점점더 큰죄를 짓게되어 주변사람에게 피해를주고 결국은 자신마저
구하지 못하고 화를 당하는것이란다.
그러하니 모르고 하는 잘못이 죄가 더 크다고 할수있는것이란다.
수행자는 그제서야 깨달음을 얻고 부처님께 큰절을 올렸다는
믿어서 알아서 나쁠거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흥분하면 안되는데 흥분이 되네요.
그러나 부처님 말씀 한번 들으니 좀 가라 앉네요.
밤이 깊어 갑니다.
내일은 많이 추워 진답니다.
이럴때는 미워하는 마음보다 보듬는 마음으로 가슴을 덥혀야
그래도 조금은더 행복해질수있습니다.
응달진곳 후미진곳은 미끄러울수 있으니
이른 아침 출근 하시는분 조심 조심 입니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