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타치는 공룡이 되고 싶은 싸이금입니다.
영상 제작 히스토리
- 여친과 함께 산책 중에 스탠드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계속 코드도 틀리고, 기침도 해대고, 모기 땜에 진행 막히고... 여친이 말합니다. "오빠.. 오늘 안으로는 끝나는거지?"
- ... 심기일전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 신경안쓰고 노래부릅니다. 끝나고 나니 쪽팔려서 다시는 못 찍겠습니다.
- 노래 중간에 다리에 앉은 모기를 때려 죽였습니다.
- 마지막에
님이 말씀하셨던 손절 너를 보내고 를 나레이팅 하였습니다.
- 저도 손절을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노래를 찍고 올리고 나면 제 보잘것 없는 실력에 침울해지네요. 그래도 즐기려고 하고 있으니 응원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재미있게 해보겠습니다~ ^^
다음 신청곡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때
같이 놀던 어린나무 한그루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 저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곁에 없었지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와주라는데
난 왜 너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왜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와주라는데
난 왜 너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왜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