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 인사겸 생에 첫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딛는 초보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_ _ )
오늘은 제가 취목을 접하게 된 과정을 올려 봅니다.
취목을 시작한지 어느덧 8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목공을 접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만 꾸다 실행에 옮기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지난 2016년 겨울 일상생활에 무료함을 느끼던 찰나 우연히 우드워커라는 카페를
알게 되어 한동안 카페에서 많은 글들을 보면서 목공에 대한 지식과 조금씩 쌓아가며
많은 취목인들을 보며 정말 멋진 작품들과 가끔 용기를 주는 작품을(내가 만들어도
저정도는 하겠는데? 목공에 목자도 모르는 주제에 이런 건방진 생각을 ..ㅋㅋ)보면서
목공에 대한 갈증이 커지면서 이렇게 생각만 말고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공간적 제한때문에 공방에서 시작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인근 공방을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공방에 들러 문의를 하면서 금전적인 부분과 (생각했던것보다
수업료 및 준비물이 비샀기에) 시간 할애 핑계로 다시한번 고민을 했던 생각이납니다.ㅠㅠ
그렇게 몇일이 또 지나고 내가 좋아하는거 생각만하지 말고 실행에 옮기자! 결심을 하고
그렇게 공방에 등록을 했습니다!
목공을 위해 처음 구입한것이
평끌 (나렉스)
절목리톱 (240mm 등대기톱)
타지마 줄자3.5M
직자(신와 30CM)
대패(KSD 48mm)
다이아몬드 숫돌 (양면 #400,#1000)
연귀자(신와 삼각자)
자유자(신와 150mm)
이렇게 공방장이 추천해 준 목록을 인터넷 최저가 검색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위 품목들이 목공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목공에 관한 기초 지식이나 소품 그리고 일상생활 에피소드등 올릴 계획 입니다 쪼금은 기대해 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