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수업 중 가장 먼저 배운 것이 바로 톱질 연습이었다 목공에 있어 기초가 되는
만큼 바른 톱질이 중요하다. 톱질이 잘못되면 뒷 공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로
연습하고 하고 하고 또 하고 계속하고 내일도 하고 ㅎㅎㅎㅎㅎㅎㅠㅠ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쯤 되면 톱질에 어느 정도 감이 온다 ^^
눈에 띄는 각재 하나를 집어서 일정 간격으로 연필선을 그려준다
이제 톱으로 미리 그려둔 선에 맞춰 신나게 톱질함 (쵸큼 힘듬 ㅎㅎㅎ처음이니깐ㅠ)
톱질을 시작한 앞면과 뒷면이 균일하게 나와야 되지만 실제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뒷면이 삐뚤삐뚤함
내 팔이 삐딱한가? 하지만 난 이제 시작이니까 괜찮아 ~ 팔이 점점 아파지지만 괜찮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할 때 즈음
조금씩 톱질이 만족되기 시작함 (해당 사진은 없어서 패스합니다... ㅋㅋㅋ ; )
험험..
톱질을 할 때에 몸에 힘이 들어가선 안된다 톱은 살포시 쥐고 있는다는 느낌으로
어깨와 팔엔 힘을 빼고 시선은 톱날보다는 그 어두운 선을 응시하며 가볍게 직선운동을
하면 된다.
아래 영상은 짜 맞춤 전수관 백만기 님의 톱질 기초 강의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