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이곳저곳 다녀보았는데, 현재는 여기가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오사카 스타일 초밥이라 생선도 굉장히 두툼하고요, 사장님이 오사카 눌림초밥도 만들 줄 아시는 걸로 보아 상당히 실력파이신 것 같습니다. 가격을 차치하고 논하자면 이촌동 기꾸, 우메나, 청담동 스시효가 더 맛있지만... 거기는 점심때 가도 기본이 인당 5만원이고요... 하지만 미세기에서는 오늘의 초밥을 시키면 매우 훌륭한 맛을 13,0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초밥세트를 하나 시켜서 배를 채우고,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초밥 한두접시 정도를 추가해서 먹곤 합니다. (리미트 해제하면 40피스 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자주 가서 친해지면 사장님이 서비스도 많이 주신다고 하네요~ 신촌 인근에 사시는 분은 단골로 다니셔도 되고요, 서울에 계신 분은 한번쯤은 들러보셔야 할 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연세대 건너편, 서대문우체국 옆입니다.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91-6
- 전화번호: 02-333-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