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저곳에서 스팀 얘기도 계속 하고 있고요. 얼마 전에는 국회 이석현 의원실 토론회에 참석해서 블록체인 일자리 얘기를 하면서 스팀을 분권화된 일자리의 표본으로 소개해봤습니다 ^^ ( 작가님을 예로 들었습니다 ㅎㅎ) 지난번에는
님도 자문회의에 모셨는데 제가 다음 일정 때문에 먼저 가는 바람에 배웅도 제대로 못 해드렸습니다 ㅠㅠ
연말이 지나면 정신을 좀 차리지 않을까 싶네요. 스팀도 개발은 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 곳이기 때문에 도기를 모범삼아 열심히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팀은 도무지 죽을 것 같지가 않네요.
아무튼... 정신 드는대로 종종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BCH 얘기를 제목에 넣긴 했는데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입니다. 이번 하드포크 전쟁은 작년 세그윗2X랑 아주 비슷한 형국인데요... 그 때 다행히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쪽이 승리를 해서 비트코인을 가져갔죠. 근데 만약 우지한측이 Segwit2X를 BTC로 가져갔다면... 지금쯤 비캐ABC냐 비캐SV냐로 싸우는게 아니라 비트코인 ABC냐 비트코인 SV냐로 싸우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중국 채굴자측이 비캐로 갈라져 나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다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