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가면 자주 들렸던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다른 카페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큰 서운함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애가 다른 곳에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라진 줄
알았는데 더 크게 확장을 했었다는..;;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출발!
주소 : 대전 유성구 반석로 53-20
사이애가 뭐가 그렇게 좋냐고 물으신다면
하나. 달콤한 디저트.
여기처럼 맛있는 당근케이크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세상은 넓기에 더 맛있는 당근케이크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제가 맛본 것 중엔 최고!
둘. 맛있는 커피.
사이애가 장소를 옮긴 이유는 기존의 것보다
큰 로스팅 기계를 들여놓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만큼 커피맛은 보장할 수 있다는 거죠.
직접 로스팅한 커피맛은 약간 신 맛이 나요.
셋. 분위기
브라운 계통의 색을 많이 사용한 매장은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포근함을 줍니다.
이렇게 많은 매력을 지닌 사이애를 싫어할 수 없겠죠?!
대전에 방문하신다면 사이애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