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주특기이자 생업으로 매진하고 있는 배경원화 그림을 올려보려 합니다.
조금된 작업이긴 한데 그리던 당시에는 엄청나게 후벼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것에 한참 빠져있던 때라 지금보면 어설프게 처리된 곳도 보이고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제 작업을 다시 볼때 어설픈 곳이 보인다는 건 제가 조금이라도 성장했다는 뜻이 겠지요? ㅎㅎ
요즘 작업하는 배경들은 주로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만 그리는 터라 상상하는 재미가 덜해서 예전에 자유롭게 그렸던 판타지 배경의 작업이 그립네요.
좀 여유가 생길때 개인작으로 좀 그려봐야겠어요.
이 그림의 제목은 "엘리나 사원" 라고 하는데요. 생명을 관장하는고대신을 모시는 사원 입니다. 마법력으로 공중에 떠있으며 마법의 힘으로 생명의 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