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처음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여기저기 포스팅을 기웃거리던 시절..
님(아마도 중국분)이
지속적으로 그림콘테스트를 개최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팀잇에 대하여 이해도 잘 못하는
어리버리한 시점에..
스팀잇의 이런 여러 행사에 참가해봐야
스팀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을 잡을 것 같아서..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매번마다 그리는 테마가 정해지는데..
1번째 콘테스트 : 나무
2번째 콘테스트 : 꽃
3번째 콘테스트 : 과일
4번째 콘테스트 : 선생님에게 드리는 카드
5번째 콘테스트 : 손
였습니다.
제가 이 그림콘테스트를 알게 된 시점은
이미 1번째는 지나버려서..
"2번째 꽃"부터 참가하였고
"3번째 과일"
"5번째 손"에 참가하였습니다.
저는 학교 졸업한 이후에는
그림을 제대로 그려본 기억이 없어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었는데..
이번 "5번째 손"에서
3등에 당선이 되는 행운을 받았습니다.
2전 3기.
두번 떨어지고 세번째 당선된 내역을
다음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색연필과 그림장 준비
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색연필을 샀습니다.
36색, 50색, 60색 등 색깔도 많고
비싼 외제 브랜드 색연필들도 많았지만..
저렴한 국산 24색 문화 색연필을 샀어요.
그리다 보니... 나중에서야..
필요한 색깔이 딸린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칼러 색연필 제품을
추가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첫번째 도전
2번째 콘테스트 : 꽃
님의 콘테스트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helene/drawing-challenge-2-will-now-begin-welcome-to-join-this-challenge-and-win-the-prize
작품을 두개까지 제출할 수 있어서
두개를 제출했습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그리고, 본인이 그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cookingpapa/drawing-challenge-2-cosmos-flower
코스모스를 그려 봤는데..
설명이 없으면..
코스모스인지도 잘 모르겠죠..? ㅠㅠㅠ
당연.. 낙방
제출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cookingpapa/drawing-challenge-2-sunflower
해바라기.
in the sky is Sun,
on the earth is Sunflower missing Sun
하늘엔 태양이 있고
땅에는 태양을 그리워하는 해바라기가 있다
라는 의미로 적어 본건데..
그림이 허접하죠..? 당연 낙방.
두번째 도전
3번째 콘테스트 : 과일
님의 콘테스트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helene/drawing-challenge-winners-and-new-theme-sbds-giveaway
제출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cookingpapa/drawing-challenge-3-peach
요건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서 그렸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복숭아인데..
결과는 낙방.
그러나 즐거웠습니다.
이런 기회에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어서...
세번째 도전
5번째 콘테스트 : 손
님의 콘테스트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helene/drawing-challenge-winners-4-and-new-theme-5-sbds-giveaway
님의 당선발표 포스팅
https://steemit.com/drawingchallenge/@helene/drawing-challenge-winners-5-and-new-theme-6-sbds-giveaway
이번 세번째 참가에
3등으로 당선이 되었는데...
할머니 손이..
손바닥과 손가락의 비율도 안맞고
그림이 엉성한데도
3등으로 뽑아 준 것은 아마도...
그림을 잘 그려서가 아니라..
그림 옆에 적은 글이
심사위원 마음에 들은걸로 추측됩니다.
Grandmother's love
is in the hands of
Grandchild
forever
할머니의 사랑은
손주녀석의 손안에
영원히 살아있다
저도 어렸을 때..
할머니의 등에 업혀서
따뜻한 사랑으로 자란 기억이 생각나
써본 글귀입니다.
스팀잇의 이벤트에 참가하는것에
의미를 두었지만..
막상 3등이라도 당선이 되니까
마음이 upvoting되는건 어쩔 수 없군요~^^
칭찬과 상금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건가요...? ^^
저는 멸치이지만...
posting : Sep 2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