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나를 신규작가로 지명하셨습니다.
컴퓨터를 켜는순간 놀라서 자빠지는 줄 알았지요
뭔가에 홀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나는 뉴비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75일전 글쓰기를 시작했고
누구나 그렇듯 무관심속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 했을 정도로 절실했습니다.
https://steemit.com/kr/@corn113/5swz1g
나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홀씨로 이곳 저곳 떠 돌다가
지금 당신 앞에
막 잎를 피워낸 꽃
나도 꽃이다
흙속에서 싹을 튀어내고
비바람과 가뭄을 이겨내고
비로소 당신 앞에선 꽃
나도 꽃 이다.
짙은 화장을 하고
향수를 뒤집어 쓴
장미년 보다 아름다운 꽃
나도 꽃이다
들꽃이란 이름으로
나를 부르지마라
나도 내이름을 가진 꽃이다.
이렇게 울부 짖었는데도
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의 시간이 흘렀고
님이 작가 칭호까지 주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Steemit은 일정한 시간의 고통이 필요합니다.
꾸준하게 3개월정도 노력하면
당신은 들꽃(뉴비)라는 이름을 벗어 던지고
당신의 빗깔과 향기를 가득품은 이름 있는
꽃으로 거듭 나실수 있습니다.
내가 증거 입니다.
Do steemit !!!!!!!!
제가 쓴 글중에
https://steemit.com/kr/@corn113/sigizzang
https://steemit.com/kr/@corn113/2017-6-26-steemit
셀프보팅이 좋다거나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쓴글은 아닙니다.
steemit의 미래를 위해선 고래나 돌고래나 상어나 피라미나
셀프보팅을 해선 안됩니다.
그러나 하드포킹으로 문을 닫아 버리면
시장에서 소외 받을수 있다는 점을 지적 한 겁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맹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