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럽네요. 마음에 드는 동네까폐가 있다는 건, 누구나 바라는 것도 아니겠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일어나는 일도 아닙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동네 미용실도 있었고, 아이스크림을 싸게 파는 구멍가게도 있었고, 기가 막힌 고로케를 파는 가게도 있지만, 단 한번도 마음에 드는 동네까페를 가져본 적이 없지요. 생각해보니 요새 까페가 그렇게 많은데 희안하군요. 얼마전 아내가 마음에 드는 동네까페가 생겼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바리스타가 훈남이더군요. 탁트인 인테리어에 어디서나 그의 모션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도 혼내지 않더군요. =3 역시 마음에 드는 동네까페는 쉽게 가질 수 있는게 아닌 것입니다.
RE: 애정하는동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