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East Sea, 바로 동해입니다.
동해를 주제로 가지고 온 이유는 동해는 동해인가!?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왜냐!? 지구촌 동해는 알려진 곳만 3곳이 넘게 존재하고 아직까지도 분쟁아닌 분쟁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동해의 분쟁사는 East Sea와 Sea of Japan입니다.
일본에서는 동해를 Sea of Japan이라 표기하지만 우리는 동해를 East Sea라고 표기합니다.
그럼 Google에 한번 East Sea를 검색해볼까요??
국가별 검색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대한민국 계정이나 대한민국 ip에서 검색할 시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East Sea가 나오게됩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찾아보면 어떨까요?
East China Sea?
이건 뭘까요? 중국이 주장하는 동해입니다. 조금 더 검색해보고 알아보고자 했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현재 대만을 중국의 영토로 표기하기 때문에 상호간에 비자협정을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만측에서는 '대만해'라 표기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수정하지 않고 있죠. 여기까지는 아직 큰 문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다른 East Sea는 어딜까요?
바로 '남중국해' 입니다!'
우리는 남중국해를 남 중국해라 표기해주지만 필리핀은 다른식으로 표기를 요청했고.. 마닐라해협..?
베트남은 'East Sea'라 표기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전 세계에 East Sea라 표기해달라고 하는데 베트남도 남중국해를 다른 국가에 East Sea라 표기해달라고 하고 있으면 지구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East Sea는 어디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까요..?
정답은 다들 관심이 없다. 입니다. 역시나 사람들은 생각외로 타인의 일에 관심이 없군요.
East Sea를 아냐고 질문하면 보통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과 같이 분쟁이 없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이는 전세계적인 합의점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동해를 East Sea라 표기하기보다는 'Yellow Sea'(='황해') 와 같이 합의점을 도출해 좋은 표기방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