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언니 같은 승무원언니
사 진 일 기
저는 승무원을 하면서 여러 취미를 도전했었어요. 사실 승무원이 시간내서 무엇을 도전하기에 힘들다면 참 힘든 직업이지만? 잘 조절하면 시간이 너무 남아서 집에서 뒹굴뒹굴 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은 직업입니당. 그래서 신입시절에는 다양한 취미에 도전했었어요!!!
그런데 점점 회사생활을 바쁘게 하다보니, 진급준비하느라 잠시 취미생활을 중단하거나? 바쁘게 연애한다고 그만두고.. 결혼 준비한다고 그만두고...하다보니 제 취미는 점점.....
그리고 결혼하고 요즘 평온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내 취미가 뭐였더라?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프때 하는거라곤 친구들 만나거나 집에서 쉬는 것밖에 없는 삶만 남아버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OMG...
이 핑계로 해외가서 더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겠어요!!사진기는 SONY a6000 을 사용하고 있습니닷` 승무원과 사진은 참 좋은 취미 인것 같아요. 다음 레이오버 스테이션에서 이쁜 사진 많이 찍어 올게요 :) 그리고 사진으로 포스팅을 하면 제 추억이 이 스팀잇에 남아 나중에 두고두고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Photograph diary 그리고 인생사진 만들기

얼마전에 비행중에 허리를 다쳐서 요즘은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닐 수가 없었어요.. 거의 집이나 집 앞에 있는 스타벅스가 정말 최고로 용기를 낸 장소였습니다 ㅠ ㅠ 1시간이상 앉아있기가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도 허리 정말 조심하셔요!! 한번 다친뒤로 살짝만 삐끗해도 오래 고생한답니다 :(
이제 곧 이사를 갈 예정이라 이 정든 스타벅스도 안녕 ㅠ ㅠ 여기서 스팀잇도 하고 책도 읽고 회사 교육 공부하느라 하루종일 있었던 적도 참 많았는데 :) 나만의 최애자리도 찜뽕하려고 일찍 문열자마자 간적도 있었는데!!
이제 새로운 동네에서 조용하고 편한 의자랑 책상이 있는 카페를 찾는 것 부터 해야겠어요~ 저는 예쁜 인테리어도 좋지만 일단 조용하고 의자랑 책상이 편해야 카페에 또 가고싶어지더라구요.. 물론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집이어야겠쥬?? ♥︎ 얼죽아 !!
저는 어제 뉴욕에서 랜딩을 했는데, 한국에서 출발할때 카메라 + 랜즈 + 충전기 + 앤디필터 + 마이크까지 챙겨서 뉴욕까지 갔었습니닷. 인생샷과 사진일기에 쓸 사진을 찍으려고 열심히 준비해서 갔는데... 허리 컨디션이 너무 좋지 못해서 겨우 식사때문에 근처 쇼핑몰에서 밥만 사서 왔어요 ㅠ ㅠ
허리가 아파도 바로 옆에 있던 MAC 매장에 들려서 립스틱 하나 겟!! 역시 아파도 코덕은 코덕이었습니다 저는 :) 요즘에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 보다 연하게 피부표현하고 립에 포인트 주는 메이크업에 완전 빠져서 립스틱만 줍줍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기필코 밖에 나가서 해외를 즐기고 사진도 꼭 많이 찍고 오리라 다짐하며 카메라를 다시 캐리어에 넣었습니다 ㅠ ㅠ
그리고 요즘 빠져있는 또 하나의 공부 사진색보정 우연하게 유튜브에 라이트룸으로 사진색보정을 하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전 다른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다녀온 보홀 영상으로 따라해 보았어요.
비포 에프터가 확실하게 다르쥬?? 사실 실제로 제가 느꼈던 그날의 하늘과 바다가 보정 후와 더 가까웠습니다. 사진으로 담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을 다시 담은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어욧. 사실 아직 공부중이라 정말 제가 원하는 느낌만 나오게 해서 전문가가 보기에는 엉망일 수도 있지만, 흥미를 느끼게 해준 첫 작품♥︎
가기싫은 비행도 카메라와 함께 즐거운 휴식시간을 생각하면서 화이팅하고 다음 비행도 준비해야 겠어요 :) 여러분도 하루하루 재미없고 힘든 직장생활이지만 소소하게 즐거움을 찾아서 즐거운 하루하루로 바꾸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