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장흥유원지에있는 장흥조각미술관을 갔습니다.
(글쓰는 지금도 아직 미술관입니다... ㅋ)
장흥조각미술관이었는데 이름이 변경되었네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젠 시에서 관리하나봐요.
어른은 5천원 어린이는 천원입니다.
하루종일 주차해도 2천원이라 엄청 저렴합니다. 주차비는 진짜 혜자스럽네요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미술관의 필이 옵니다.
하지만 이곳을 가족과 동네 아줌마 3팀과 온이유는
미술관람 때문은 아니죠
이 더위를 날려줄 분수 쇼쇼쇼!!
벌써부터 관람객이 폭팔했습니다.
물분수 하나면 아이들의 시간은 미래로 타임머신!!
튼실군은 분수를 싫어해서 산책중입니다.
아빠가 많이 힘들단다.... 그만좀 걷자...
다리가 보이면 건너야 하고...
지압길이 있으면 끝까지 걸어야죠... 헉헉
이 미술관이 인기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옆 개울이 있다는 겁니다.
수심도 얕아서 다들 발담그기 바쁩니다.
물고기도 있다는데 ... 잡을 수나 있을까...
잠깐 개울 다녀온 사이에 분수가 만원입니다
...
나무아래 그늘은 거의다 놀러온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분수가 끝나니 이제사 짐정리하자네요 ...(6시간 째...)
아이들과 가벼운 물놀이하기엔 참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