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이 늦었고 너무 피곤해 한숨잤더니 하락이 진행되고 있네요.
전 아침저점 후 반등때 어제의 지지라인이었던 6700~6900라인에서 숏을 치는 전략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하락배팅을 하게됐는지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차트를 보시죠 . 비트파이넥스 1시간봉 차트입니다.
비트코인은 주말 떡락 후 6400 저점 찍고 7400까지 반등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어제 7200~7400 고점라인에서 횡보하였습니다. 만약 이 반등파동이 상승추세로 이어지는 파동이 되려면 매수강세의 몇가지 특징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fib 0.382 비율을 지키면서 조정이 일어날 것 (많이 봐줘도 0.618)
- 롱매집의 차익실현으로 볼만한 거래량이 음봉에서 발생하지 말것
하지만 어제 이 두가지 조건을 보란듯이 어기면서 비트코인은 무려 상승분의 약 88.6%까지 하락한 후에야 반등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반등 역시 거래량이 매우 미비하였고 저는 어제 많은 사람들이 매수에 가담했고 매물대를 형성했던6700~6900라인에서 큰 힘을 발휘못하고 하락할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락 진행중이며 저는 일하느라 100% 매집하지못했으니 6800부근에서 충분히 횡보하였으므로 제글을 보신 분들은 충분히 숏을 모았으리라 예상되네요.
1차 숏익절자리는 반등이 나올만한 자리입니다. 우선 직전 저점 + 단기상승추세선이 만나는 6430-6500입니다. 이부근에서는 강한 반등이 나올수도 있으니 꼭 익절하시기 바랍니다.
전 딱 평단이 6800이지만 제가 6800위에서 매집하라고 했으니 다른분들은 저보다 더 수익률이 좋을 듯하네요. 물론 현재 2%정도의 수익을 익절하셔도 좋습니다. 익절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아 그리고 제가 저의 매수매도전략포스팅을 tooza 태그에 쓰고있었는데 운영진(?)분께서 적절하지 못한 태그라고 사용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혹시 차트분석글은 어떤 태그 쓰면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