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월초에 비해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들이 회복세를 이루면서
투자의 길로 복귀하신 분 혹은 새롭게 들어오신 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독자여러분 중에도
그런분들이 있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혹은 처음에는
얼마로 시작하실껍니까?
항상 초기 투자자들은 시드(투자금)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진입한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들중에는
'시드가 적을 때 이익을 보면 누구 코에 묻히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0000원의 10%수익은 1000원이지만
1억의 10%수익은 1000만원이라는 것이 이 문장을 이해시켜주죠
몇몇 혹은 많은 분들이 여기서 생각을 멈춥니다.
하지만 수익보다 더욱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손실' 입니다.
시드가 높으면 수익을 훨씬 많이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손해를 크게 볼 수도 있는겁니다
위의 예문에 '수익'이란 단어를 '손해'로 바꾸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껍니다.
이것에 대해 저는 이런 투자방식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투자금액은 자신이 계획한 금액의 5~10%로 잡는다
그 투자금액으로 투자를 하면서 금액의 120%를 만들면
전에 계획한 금액의 5~10%를 넣는다.
투자금이 줄어들면 그 투자금이 120%가 될 때 까지 추가금액을 넣지 않는다.이를 반복한다
남들이 이를 보면서 답답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제 지인분들중 80%이상이 이 투자방식의 첫 단계에서 실패를 했습니다.
만약에 그분들이 처음부터 모든 투자금액을 투입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투자자들은 일확천금의 기회보다 '신중함'을 놓치지 않는것이
훨씬 중요하다는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투자를 신중히 하면 수익을 크게 올릴 수는 없지만,
기반을 다지면서 천천히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