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중국의 무역분쟁이 발발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들이 많이 하락을 했는데요. 가장 큰 피해가 있을 거라 예상했던 대만이었지만 기타 아시아 증시와비교해서 비교적 버티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信传媒
대만 내 전문가를 비롯하여 블룸버그등 대만은 이번 분쟁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 예상되어 왔습니다. 게다가 대만이 중국 수출에 있어서 중간재의 비율이 무려 약 79.9%를 차지하고 수출에 있어서도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편인데요. 심지어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중 10% 정도 대만과 연관이 있고 해당 수출이 GDP의 1.8%정도를 창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만 8대경제 단체들이 6월 중 계속 대만 주식을 매입하여 보호에 나섰고 아직까지는 대만 반도체 분야와 애플 공급망에 있어서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기점 6일 대비 1.05% 반등에도 성공했습니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
대만 역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OEM 제조업 방식에서 벗어나 미국 현지 생산체계 및 연계를 구축, 동남아 유럽 등지로도 공장을 이전하는 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밀월이 깊어질수록 중국을 자극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수 있는데요. 중국 입장에서는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한 부분이라 칭하는 만큼 경제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대만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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