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새 뭔가 사는 낙이 없어진 것 같다.
딱히 재밌는 일도 없고 뭔가 일상이 루즈한 기분.
코인도, 부동산도, 내 재산도 뭔가
제대로 풀려가는 것 같지가 않다.
올해가 아홉수라서 그런걸까?
그나마 이오스나이츠와 스팀잇에서
작은 소득이 나와준다.
2
작은 빌라를 쉐어로 임대를 내놓았는지 한달반이 지났다.
문의전화는 종종 들어오지만, 구조적인 단점이 명확한 곳이라
저렴하게 임대를 내놨는데, 다들 꺼려하는 것 같다.
역시 책상머리에서 수익률을 계산한 것과 실전은 다른 것 같다
점점 임대사업도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래도 쉐어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다면
상당히 든든한 파이프라인이 될 것 같다.
3
빨리 스팀몬스터가 시작되면 좋겠다. 한때 꽂혀서
엄청나게 카드를 많이 사재기 했는데.. 베타가 나오고부터
뭔가 김이 좀 식어서 그저 눈팅만 하고 있다.
대충 추려보자면 너무 고평가된 것들은 너프를 먹이고
저평가된 것들은 마나를 낮추거나 스킬을 상향시켜서
평준화시키려는 것 같다.
대세에 맞추어 랭커가 되기위해서는 더많은 카드들을 사놓아야하는데
뭔가 조금 귀찮아졌다. 우선은 가진 카드들도 한번 비벼보구
재밌으면 조금 더 파봐야 겠다.
4
현재로써는 내 모든 수익은 코인에 기반을 둔 것들이다.
과연 현재 시기는 개인투자자들에게서 기관투자자들로,
거물들에게 코인의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것일까
마윈, 한국정부, 미국 기관들은 여전히 코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지만, 개미들에게는 코인?? 그딴거 사기아님?? 정도의
반응인 것 같다.
1년을 바쳐온 코인판. 과연 썩은 동앗줄이 될 것인지.
인생에 잘한 선택으로 남을 것인지
1년안에 판가름이 날 것 같다.
스몬 빨리 오픈해라!!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