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요새 꽤나 오래 지속되는 하락장때문에
다들 투자에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코인판에 진입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환상과 꿈이 산산조각나고 눈물의 손절을
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이렇게 장이 박살나는 걸 둠스(데이)라고 부르곤 하던데요.
4번째의 둠스인만큼 자제심을 가지고 참자 참자 싶다 생각해봅니다.
다만 이렇게 길어질 때면 가끔, 진짜 코인판 끝나는거아녀?? 라는
의구심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옵니다.
에잉!! 존버하자!!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인판도 따뜻해질거야!!
라고 존버하며 띵가띵가 놀다가.. 슬슬 트레이딩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뭐 .. 놀면 뭐하겠습니까. 조금씩이라도 벌어야지 ㅠㅠ
(전업 집사, 부업 투자자, 고정수익0)
하지만 단타는 이제 자제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종종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스윙 투자방법입니다.
주식투자자들에겐 이미 익숙한 용어일텐데요.
저는 그냥 중투. 정도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매수 매도 갭이 큰 코인이나
혹은 1-3일 주기로 일정한 시세를 형성하는 코인을 찾습니다.
ex ) A 코인이 20000사토시~22000사토시를 오간다고 가정
20500사토시에 매수를 걸고 21500에 매도. 약 5%의 차익
인내심이 없으면 지속하기가 힘듭니다. 차액이 제법 나는 코인들은
볼륨이 적은 경우가 많아서 2-3일 혹은 3-5일에 한번정도 매수 매도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긴 경우 1-2주일 텀)
그런데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또 너무 성과가 안나면 재미가 없어서
저런 종목을 7개 정도 정해놓고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 )
지난 일주일간은 큐텀 53개로 80개가량으로 만들었네요.
음.. 뭐지 이 근본없는 글은. 네.. 뭐 .. 놀바에 수익률이 적어도
스윙이나 열심히 쳐야겠습니다 : )
자산이 불어야 스팀파워도 업!업! 할 수 있을테니까요.
코인판에 봄이여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