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스티머로 합류한 시안입니다.
닉네임으로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아주 어릴적
즐겨했던 게임인 아스가르드의 아이디가 떠올랐습니다.
"맑은파란색"
뭐랄까. 중학생 감성이 늘 그렇듯이 저만의 의미가
잔뜩 부여되어있는 닉네임이었죠.
뭔가 맑고 깨끗하며, 꿈을 품고 있는 이미지가
저에겐 느껴졌었습니다.
이후 영어로 아이디를 만들려다 보니 그나마
맑은 파란색과 가까운 단어가 Cyan이더라구요..^^
저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은 많은 말들이 있지만,
앞으로 꾸준한 스팀잇활동을 통해서 친해져보고 싶습니다.
향후 일정은 일단은 가상화폐에 나름 큰 돈을 투자하고 있기에
당연히 스팀코인에도 투자를 해서 파워업을 할 생각입니다.
제 20대 대학생활의 큰 화두는 두가지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몇년간의 고민끝에 현실과 타협해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려던 찰나에 블로그로의 수익, 그리고 유튜버의 수익에 이어서
가상화폐 및 다양한 투자에 대한 것들을 알고나서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제가 하고싶다고 한 것들, 꿈꾸는 삶의 모습들에 대해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고, 제가 했던 많은 경험들이
취직과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무수히 들었습니다.
제게 있어서 가상화폐와 스팀잇에 대한 도전은
무수한 편견과 자존감도둑들에게
날리는 신랄한 펀치 한방이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스티머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