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일대일 면담을 시작했습니다.
지도교수는 지도학생과 상담해야 하고 그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저는 지도학생이 일상간호동아리 회원이고, 그 동아리가 스팀잇기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팀잇밋업으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4학년 학생들이 포트폴리오 작성에 관하여 알아본다고 한꺼번에 참여했습니다.
또 우리 동아리의 상담스케쥴을 조정하는 학생님의 빡빡한 일정으로, 학생들이 중복되어 만나게 되어, 자연스럽게 학년간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이부분은 한번 상담을 해보니 차라리 이렇게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일부러 상담시간 조정을 하지 않았기도 했습니다. 서먹서먹, 머쓱머쓱한 공간에서 또 목소리를 높여가며 "내가...... 우리가........ 어..... 일상간호동아리야, 하는 이유야? 어떠니?......"
이야기 하고, 또 하고, 듣고, 또 듣고, 공중에 흩어져날리는 소리를 귀로 받아, 눈과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심장이 뿜어내는 그 기분으로.
어제 오늘, 우리가 만나면서 나눴던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의미없이 했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니 하려고 했던 것들을 챙깁시다,
- 인스타담당회장님 인스타를 스팀잇과 연동시키는 방법을 알리고 도움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스팀잇 프로필을 이번 주 안에 모두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커뮤니케이션 담당 회장님 지도학생들과 지도교수, 동기간, 학년간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시겠다하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저 스팀잇 아이디 생기면 열심히 할 거에요. 교수님보다 말 더 많이 할 거에요. " 기억해버렸습니다.
- 그외, 파티코 설정, 간호사여정준비팀 운영, 1학년만남 운영 등
면담 중에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도 스팀잇 기반의 간호대동아리 일상간호팀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도 해야 한다.
간호 현장은 그 자체가 하나의 조그만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얘들아. 이곳이 너희가 사는 곳이니까 말이다. [마가렛 생거]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바로 변화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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