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박이입니다.
운동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 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1. 정겨운 매미소리
오늘도 역시 덥네요.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 모두 적응이
안되긴 마찬가지네요. ㅠ.ㅠ
밤에라도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잘때 에어컨을 너무 틀었더니
아침에 목이 아프더라구요.
스티미언님들도 냉방병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낮에 밖에 잠시 나왔다가
매미 소리가 정겹게 들려서
소리를 자세히 듣기 위해서
나무에 갔더니 매미가 나무에 딱하고
붙어있네요.
그래서 매미군(양)의 뒷태를
동의 없이 몰래 찍었습니다. ㅎㅎㅎ
많이 덥긴 하지만 매미 소리를 들으니
자연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뭐~ 좋네요. ^^
2. 운동 시작!
수영장에 갔는데 오늘은 웬일로 회원님들이
별로 안보이네요.
간만에 혼자서 레인 하나를 다 쓰겠다하고
좋아했는데...
70대 누님들이 한꺼번에 몰려오시네요. ㅎㅎㅎ
알고보니 제가 좀 일찍와서 그랬더라구요. :)
잠시였지만 그래도 혼자 레인을 다 쓴걸로
만족할렵니다~
오늘의 운동순서는
걷기 30븐
발차기 10분
걷기 10분
어제보다 운동시간을 10분을 더 늘였어요.
몸을 서서히 풀었더니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서
운동량을 증가시켰답니다.
오늘의 운동도 별 이상없이 무사히 마치면서
문득 생각이든게 "이제 초급반으로 넘어가야하나?"
곧 수강신청이 다가오는데 깊이 고민을 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스티미언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스티미언님들 중 오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신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