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날씨지만,
6월부터는 정말 빅 이벤트 축제들이 즐비하다.
당장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있는데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부터 시작해서
한국 사회 전체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어떻게 진행될지 섣불리 예측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이게 잘만 된다면,
하다 못해 정말로 종전협정만 체결되도
주식시장부터 시작해서 한반도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경제에 어마어마한 활력이 돌기 시작할거다.
그 다음은... 6월 13일 지방선거다.
선거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지지율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
블로그에다가 정당 지지율 대충 얼마다라고 썼더니
바로 선관위 경고가 날아왔다.
헐... 그래서 그냥 선거 이야기는 안 쓰기로 했다.
스팀잇에는 써도 될것 같기는 하다.
선관위가 스팀잇에 뭐라고 할 것 같지는 않다. ㅎ
지금도 집 밖으로 유세 차량이 떠들썩 한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거는 돈 쓰는 일이고
그래서 축제이긴 하다.
6월 14일 부터는 월드컵이다.
신기하게 나는 4년전 월드컵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오히려 8년전 월드컵이 아직도 생생하다. 흠.. 왜 그르지...
비록 별 기대는 안 되는 대표팀이지만
뭐, 월드컵을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만 보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
아, 그러고 보니 이영도 작가 신작도 6월 21일에 나온다고 한 것 같다.
선착순 3000명 사인본이라고 하니 신속하게 사야 된다. ㅎㅎ
그 외에도 6월에는 이오스 메인넷 런칭 및 에어드랍 줄줄 등등...
코인이야기를 하자면,
비록 4월에 잠깐 오르긴 했지만
이내 떨어지며 다 털어먹었는데,
6월부터는 다시 오를 것 같다.
당장 내가 가진 코인들 몇개도 꽤 쏠쏠하게 올랐다.
다만 여름이 와서 날씨가 너무 더우면
채굴기들이 힘들어할것 같아서 그게 좀 고민이긴 한데...
어쨌건 상기해보면 매년 6월은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다.
아마도 대학교 방학도 끼어 있어서 그럴 것 같다.
매번 그랬지만,
방학이 되면 대학생들이 스팀잇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가지로 6월은 활력의 달이 될 것 같다.
이게 잘 이어지면 7월부터는 다시 불기둥 쏘아올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한반도 긴장 해결은 남북한의 투자로 이어질것인데,
세계 경제에 있어서 이 정도 규모의 호재가 드물다.
정말 빅 이벤트다.
자금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들어오고 자본잔치가 벌어질건데
코인도 혜택을 받을지 모르겠다.
제목을 다시 보니 멍청한 제목이다.
6월이면 여름이 올 것 같은게 아니라
그냥 여름이다.
어쨌건 즐겁게 6월을 기다리자.
회담 선거 월드컵 이영도작가 신작까지
뭐 하나 거를 것 없이 즐길 것 투성이인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