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확인하고 어플을 켜보니 미세먼지 없이 날씨가 최고로 좋은날이더라구요. 일주일동안 밀린 집안일을 하고 아침을 먹고나니 뜬금 없이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다름아닌 꽃배달!!
웬 꽃배달??!
어제 남편이 축하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꽃배달이 왔더라구요. 전 들은바가 없어서 첨에 이분들 집 잘못찾아온줄 ㅋㅋ
사실 꽃바구니는 시들고 나면 뒷처리가 힘들어서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요.. ㅋㅋ (넘나 솔직..😐) 그래도 꽃을 보니 당장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
투명한 포장지를 둘러서 배달이 왔는데 포장을 뜯고 나니 꽃냄새가 화아악~💐
제가 좋아하는 해바라기도 있네요~ 🌻 사실 꽃은 다 좋아요 ㅎㅎ 프리지아도 좋고 향기나는 꽃은 다 좋네요
제 돈으로 꽃다발이나 화분은 사본적이 있어도 꽃바구니는 사실 누가 주지 않으면 자신을 위해서는 잘 안사게 되잖아요~ 꽃바구니가 역시 꽃이 풍성하게 많아서 좋긴해요 ㅋ
여기저기 꽃을 놔봐도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의도치 않게 TV장을 정리하게 됬어요
빈자리를 드뎌 마련해서 놔봤는데 거실에 이렇게 꽃이 있으니까 집안 분위기가 화악 살아요 😍
이렇게 또 기분좋게 주말을 시작하네요
세탁기 돌려놓고 날씨가 좋아서 오늘도 밖에 나와서 카페에서 맘껏 늘어져있습니다
모두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