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원래는 어제 북스팀을 해야했는데 어제 일어났더니 2시(14시) 더라고요. 12시간을 넘게 잔거 같네요. 요즘 안하던 운동하고 일하고 그랬더니 피로가 쌓였나 봅니다. 그래서 책은 보통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근한 겸 해서 북스팀 진행합니다.
포스팅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고른 책이였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좋은 수면제가 되었네요. 이책을 보고 잠이 안들었던 적이 없습니다. 정말 핵꿀잠에 좋은 책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글쓰는 방법에 대한 사항을 분류하여 실행하는 법까지 정리했기에 공부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한번 더읽을 예정입니다.
지난번 처럼 책 일부를 발췌하고 그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나는 여전히 이렇게 주문한다. "너무 많이 묻지말고, 일단써라 어떤 단어를 고를지 정하지 말고 자기가 묘사 하는 나무를 경험하려고 노력하라. 글의 질이나 비평에 주의를 기울이지마라 그냥 써라
제 생각과 가장 비슷한 말이 였습니다.
글쓰기도 그냥 쓰다보면 경험치가 쌓이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힘이 없는 글의 상당수는 글쓴이의 기술이 부족보다는 마음 깊은곳에서 주겠다고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뭔가 쓰는데 평소보다 힘이 든다면 독자가 위험하기 때문이거나 그들이 당신 내면의 위험한 독자를 끄어내기 때문인것이다.
생각을 안한다고는 하지만 글을 쓸때 다른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어 쓰고 지우고 반복을 한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굉장한 공감을 했습니다.
우리의 눈을 통해 보게하면된다. 이것을 해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것들 모두 우리내면에서 일어나는 한가지 핵심적인 행위에 달려있다. 그것은 상대의 눈을 통해 보는것이다.
1인칭 시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3인칭 시점으로 내가 쓴글을 한번씩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편견을 적어보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을 얻는데도 좋다.
나도 모르게 편견이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상대방에게는 이해 안되고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다면... 그건 새로운 아이디가 될수도 있겠네요.
글쓰기는 힘겹고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당연하다. 이책에서 얘기하는게 바로 그것이니까
앞에서도 말했지만 책 읽는 내내 공부한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이책은 글쓰기에 대한 것을 하나하나 나열하고 그것을 작가 경험을 통해서 풀어나가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읽으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읽고나니 수수께끼의 답을 찾은것처럼 뿌듯함도 있었네요.
이번주 2회의 북스팀을 완료했습니다.
할수있을까 싶었는데 하니까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퇴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