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타이틀을 쓸모없는 이야기에서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를 쓸어담아서 적는 다는 뜻으로 쓸어담는 이야기로 변경 합니다. 처음에는 삼포(연애, 결혼, 출산)세대에 대해 써보려고 했지만 스팀잇내 포스팅을 보면 결혼하신분이나 커플은 많아 보이지만 연애에 대한 포스팅은 적어 보여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매번 그렇지만 반응이 좋으면 연애 포스팅을 더 해보려고 합니다.
편안함과 익숙함
어느순간 혼자가 너무 편해졌다. 작년 여름에 향수병이 심하게 온적이 있었는데 그시기를 견디고 나니 혼자 있는게 굉장히 편해졌다. (덕분에 돈도 모으고 그돈으로 파워업도 했지만....)외로움이 찾아오면 몇일은 공허하고 그 다음 몇일은 다시 평소대로 돌아가고 하는 사이클이 반복되고있다. 이 사이클에 익숙해졌다.
이러다가 바라는것만 많아지려나...
근데 나말고 다른사람들도 이럴지도....
혼자하는게 아니다.
성격상 한번빠지면 못나오는걸 잘알기 때문에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였다. 근데 최근에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을 만난적이 있다. 만나서 이야기하면 할수록 점점 빠져들었다. 하지만 첫만남부터 성급하게 호감을 표시한 덕분에 부담스럽다는 답을 들었다. 당연한 결과였다. 생각해보면 난 그사람을 만나기에 부족하고 준비가 덜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소용없는 일이고 결국 썸도 혼자하는게 아니니까....
마지막에 쓰는말이 임팩트가 큰거같아서 적어보면
'잘될거에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라는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할말없어서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리고 글은 이렇게 썼지만 알아서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