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계획표를 세우고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은근 압박이 생기네요. 그래도 뭘써야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는게 줄어들어서 그점은 좋아졌습니다. 이 포스팅을 쓰는것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생각한것을 적기로 했으니 적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연재물로 계속 쓰다가 말았던 회사생활이야기를 오랜만에 쓰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쓰는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회사를 다닌지 7년이 넘어가고 직급도 어느정도가 되어갔지만 직종특성상 일을 누군가에게 시키거나 나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과 일해본적은 없습니다. 매번 나이가 있으신 부장님, 차장님들과 일하면서 내가 몇년후에 저모습이 될까?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들게 됩니다.
'예전에는~', '요즘애들은~' 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끝이 보이지않습니다. 전 위에 있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면... 제 특기중에 하나인 멍~ 하고 있기 마련입니다. 견디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나도 언젠가는 저런이야기를 나보다 어린사람이 오면 하게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고생한거만 생각하며 다른사람 고생은 힘든게 아닌거처럼 말하고 다닐지도 모르죠.... 왜그럴까 하는생각을 해보면 가장큰이유는 인정받고싶은 심리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다음은 내가 정답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답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순간이 오는것으로 보입니다.
난 이렇게 일했으니 너도 이렇게 일해야해 하며 조언인척하면서 내 스스로 만족느끼는 꼰대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