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주말은 특별하게 한것도 없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듯합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은 일주일중에 시간이 가장 빨리가는 시간대 입니다. 작년에는 베트남에 계속 있어서 야구장을 한번도 못갔는데 어제 정말 오랜만에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회사는 구로디지털단지역이기 때문에 야구장이 있는 구일역에 가려면 지하철을 타야했습니다. 출퇴근을 버스로 하기때문에 지하철을 잘 안타는 편인데 금요일 퇴근시간의 지하철 특히 2호선은 엄청나네요. 물론 이부분 최강자는 9호선이겠지만요.
구일역에서 내려서 야구장까지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가장 가까운 제가 가장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인것도 있고 오랜만에 야구장을 가는것도 있고 해서 기분이 굉장히 들떠 있었습니다.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뭐먹을까... 를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수도 있지만 사람이 많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현장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센터구역입니다. 하지만 4층은 정말 높아요. 등산하는 기분으로 야구장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야구장에 들어가자마자 치킨, 피자, 햄버거 가게들이 넘쳤지만 제 선택은 핫도그였습니다. 표는 4장이고 핫도그는 3개인 이유는 하나는 나중에 시켰습니다. 가격빼고 다 마음에 들었던 핫도그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핫도그 하나로는 부족하니까 주먹밥을 사러갔습니다. 야구장에 정석인 치킨에 맥주도 좋지만 어제는 밥을 먹고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근데 다 먹고나니 주먹밥 사진을 안찍은게 생각이 났네요
야구장 갔던 이야기를 하려고했는데 야구장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아! 전 두산팬입니다. 마침 직관했을때 팀이 이기니 좋네요.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응원단이 안와서 응원없이 조용한 야구장이였습니다. 어제포스팅을 하려고했는데 야구보고 구일역앞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오니 12시가 가까워서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영종도를 다녀왔습니다.
[스티미언 채굴인터뷰12탄!] 보팅 트랜스포머 @danb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