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 낮에 스팀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전송중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기분 다운중이라 스팀잇을 초창기에 할때 썼던 회사생활이야기를 오랜만에 다시써볼까 합니다.
저런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른들은 학생들에게 '공부안하면....' 으로 시작하는 말을 굉장히 많이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사회는 보이지 않으면서 굉장히 잘보이는 계급사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 입장에서 학생을 볼때 나중에 높은계급을 얻기위해서는 공부가 가장 쉬운길로 보입니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사람을 대학, 직업, 차 등등 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분야에 일을 열심히해서 자기만의 기술이 있는 사람들 보다는 '어느회사를 다니는지' '어느대학 나왔는지' '무슨차를 타는지' 라는 말에 더 관심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높은 이유는 직업에 귀천이 있기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어렵고 힘든일을 인정도 받지 못하면서 하고싶지는 않을것입니다. 대기업만 노리는 청년들이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라 직업에 차등을 두고 있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취업준비를 1, 2년하다가 계속떨어지고 일을 못하다보면 다시 일할 자신이 없어지면서 계속 놀게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퇴근을 못해서 너무 횡설수설 쓴거같네요... 오타가 없기를 바라며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