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런 저런 주제를 정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만든 컨텐츠입니다. 빗자루를 쓰는 기분으로 머리속에 있는것을 쓸어 모아서 쓰기 위해서 만든 쓸기(쓸모없는이야기)의 첫번째 시간입니다. 첫번째는 제 아이디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단바인' 은 로봇입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로봇이라면 환장을 합니다(어리다면 더 심할수도...) 특히 그 로봇이 변신이나 합체를 한다면 더난리가 나겠죠. 어렸을때 친구집에서 했던 로봇대전은 굉장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일본어로 되어있어 어떤로봇인지 전부 알지는 못했지만 로봇들이 나와서 필살기를 쓰며 적을 무찌르는 모습이 연출되는걸 보면 전율이 생겼습니다. 단바인은 그때 처음보았고 주력으로 쓰던 로봇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이메일을 만들라고 했을때 아이디를 정해야하는데 딱히 할만한게 떠오르지 않았고 그때 생각났던게 제가 주로 사용했던 로봇인 단바인이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영여표기는danbain이 아니라 dunbine 이였습니다.(10년넘게 사용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있다는건 나중에 알았고 아이디를 쓰고있으면서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있어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결말에 생각보다 허무+충격받아서 나이먹고 본것을 다행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재미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