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 채굴인터뷰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찍은 사진들을 옮겨야지 하면서 핸드폰에 진행중인 자동전투중였던 게임을 조금하다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매번 느끼지만 전 너무 단순한 사람인거같습니다.
스티미언 채굴인터뷰를 계속보면서 한국가면 신청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시간이 나서 신청을 했고 생각보다 일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기로한 토요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영종도로 출발했습니다.
항상 공항을 가기 위해 타던 공항철도를 다른 목적으로 가게되어 기분이 묘했습니다.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서로 운동부족이라 외치던 두명의 스티미언은 만나자마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으면서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가입한 시기가 거의 동일했기때문에 그동안 보았던 스팀잇의 흥망성쇠에 대해 서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근데 이야기에 집중을 했더니 제가 찍은 사진은 거의 없네요.
님이 그동안 안가봤던 곳을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셨고 그렇게해서 정한 메뉴는 소고기 버섯전골이였습니다. 밥을 먹으며 본격적인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의 내용을 여기 한번 더 적기 보다는
님 포스팅을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스티미언 채굴인터뷰12탄!] 보팅 트랜스포머 @danbain
인터뷰를 당하는 일이 처음이라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말을 할때 생각없이 말하면서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생각하고있는 것을 말할수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인터뷰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만약 다른스티미언을 인터뷰한다면 저렇게 편안하게 진행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프로필사진을 바꿔야하는데 맘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