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에어컨을 틀까 말까 고민할 정도로 더웠던 날씨였죠.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 예전에 먹다 남은 소고기가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얼려 놓은거라 해동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완벽하게 다 먹어치웠답니다.
살이 워낙 안찌는 체질이라 여름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먹어도 먹어도 찌는 않는 사람들은 저의 고충을 이해하실 꺼에요.
님께서 목구멍까지 음식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먹어야 한다고 해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었습니다.
살을 빼던 살을 찌우던 지금은 잘 먹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날씨가 지금보다 더 더워지기 시작하면 입맛도 사라지고 의욕도 사라질수 있으니까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잘 챙겨 드시고 힘내서 스티밋도 더 열씨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