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어수선하고 우울한 코인판이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던 1달러 선의 스팀이네요.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더 내려가는 지금...
정말 바닥이 어디인지 이 터널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ㅠㅠ
하지만!! 코인이 몇 곤두박질 친다고 계속 폰만 보고 있을 순 없죠!!
이럴 때일 수록,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천해 봅시다~~
오늘 생각보다 빨리 일이 끝나서, 시간이 좀 비었습니다. 은행 일도 처리하고도 시간이 비어서,,, 급히 영화관으로 갔어요.
표 1장을 끊고 널널하고 시원한 영화관 끝자리에 앉아서 '신과함께'를 보고 왔습니다. 아주 오랜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거라 그런지... 너~~~~무 몰입이 되더라구요. 영화도 재미있기도 했구요ㅎㅎ
혼자 보고 나오면서, 아 진짜 잘 왔다라는 생각이... 이게 바로 소소한 행복이구나를 느꼈네요.
앞으로도 나만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거리를 찾아서 더 많이 실천해 보아야 겠습니당~ 이런 하락장일수록 더!!!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