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항상 아들과 나들이를 갑니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유아용 코너가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아동용 코너만 작게 있고 기저귀를 갈기 위해 갔던 수유실도 협소했습니다. 게다가 수유실 앞에는 남성출입금지가 떡하니 있어서 기저귀를 갈면서도 죄지은 기분이었습니다.
암튼 혼자 이용할 때는 몰랐는데 아들과 같이 이용하니 불편한 점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그냥 갈까하다 옛 서울시장 집무실이 있길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아들이 여기를 가장 좋아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