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기존의 문제들은 그냥 외면하고 '이 신기술을 봐! 이게 문제를 해결할 거다!' 라는 것 같아서 실망이 커집니다. 무엇보다 윤태호 작가님은 훌륭한 만화가지만 사업가, 기술자가 아님에도 무언가 뽕을 맞으신듯한...ㅠㅠ 무엇보다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웹툰을 암호화폐 ICO처럼 시작한다는 그런 뉘앙스인데, 이 지점에서 과연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필요한 건 투자자가 아니라, 합당한 금액을 지불하며 작품을 읽을 독자와 착취 없는 공평한 플랫폼 인데 말일테죠...
RE: 윤태호 작가의 웹툰 플랫폼 ICO는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