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입니다. 스팀잇에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들을 그동안 많이 글로 썼었습니다. 글을 쓰고 그렇게 하려고 더 많이 행동을 한것 같습니다.^^
보통 어른들이라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부모가 되고 본인의 어릴적 추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키우게 됩니다.
그런데 육아를 하면서 이게 맞는건가? 이렇게 키워도 되나?라는 생각을 자주하게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부모 교육을 받은적도 없기 때문에 육아 관련 글과 책들을 참고하고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한문장으로 "본인의 어릴적 기억 중 좋았던 기억은 아이들에게 더 자주 경험하게 해주고 안 좋았던 기억은 경험하지 않게 노력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이 농사일로 바빳기 때문에 같이 놀았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 형이나 동네 아이들과 많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가끔 아빠 손잡고 슈퍼에가서 과자를 하나씩 샀던 기억과 농사일을 도와줬던 기억들만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아빠와 놀았던 추억을 많이 쌓게 해주려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다른 친구 아빠들에 비하면 잘 놀아주고 있는것 같고 책도 매일 1~3권을 읽어 주는데 한달에 며칠 빼고는 습관처럼 잘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매일 책을 읽어줘도 아이들은 글자에 관심도 별로 없고 첫째는 학습지로 한글을 떼고 둘째도 그냥 늦게 자기위해 책을 읽는것 같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계속 읽어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어떻게든 독서 효과가 나타날꺼라고 믿습니다.^^
특히 스팀잇에 육아에 관심있는 아빠들도 많던데... 그분들의 글을 보고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스팀잇에서 서로서로 글로 자극이 되고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참 좋습니다. 스팀 시세는 안좋지만 저는 글을 쓰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더 많은 것을 얻은것 같습니다.
요즘 추워서 외출도 잘 못하는데 아이들과 놀러다닐 따듯한 봄날을 기약하며 오늘 글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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