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예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가 지난주부터 주산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어릴 땐 주산학원 많이 다녔는데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네요. ㅎㅎ
주산학원은 매주 토요일 1시간씩 1달에 1만5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네요. 책이랑 주판은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부담이 없어서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숙제는 빼고요...^^;)
요즘 초등학교부터 방과 후 수업, 학원 때문에 많이 바쁘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이가 원하는 걸 해주고 행복이 우선였는데... 키우다 보니 학교가기 전엔 한글 미리 배워야 하고 산수도 어느정도 해야하고...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미리 가르치게 되네요 ㅜㅜ
공부 보다 노는게 훨씬 많았던 저희 어릴 때와는 다른 현실... 앞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 걱정이네요. 부모 욕심도 계속 생기니 아내와 잘 조절해야겠죠?? ^^;
디클릭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