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예요. 고향집에와서 아이들이 여기저기 뒤져서 유물을 발견했네요. 무려 1988년 올림픽때 만들었던 주판과 그 시기와 비슷해 보이는 필름카메라예요.
신도리코는 복사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카메라도 만드는건 몰랐네요. 옛날에 필름카메라로 사진찍으면 친구들과 사진 인원수대로 뽑고 1장에 200원씩 받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오히려 옛날에는 사진을 찍어서 앨범에 넣어두니 더 자주 보게 되는것 같네요. 요즘은 사진을 훨씬 많이 찍지만 모두 파일로만 저장되어 있어서 보기가 더 힘든것 같아요.
잘나온 사진만 골라서 인화하려고 생각했다가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ㅠ.ㅠ
두번째 유물은 바로 주판이예요. 만든 연도가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해네요. 나이로는 32살이겠군요. 주판알과 판이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 옥산주판 찾아보니 3만원가까이 하네요.
당시 가격이 4천원였는데 지금 시세로 보면 6배 이상 올랐네요. 첫째가 최근에 주산학원 다니는데 이 주판으로 공부하면 되겠네요 ㅋㅋㅋ
어제 아이들과 어릴적 사진도 보면서 옛날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이런게 바로 고향에 오는 재미겠죠?? ^^,
디클릭은 사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