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다크호스입니다. 오늘은 어제 만든 감자튀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번에도 아내 도움 1도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맥주 한잔이 생각나고 아이들 간식으로 감자튀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블로그를 검색하여 요리법을 찾아보고 만들기 스타트~!!
우선 감자를 씻은 다음 껍질을 깍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찬물에 30분정도 담가두고 전분을 뺍니다. 전분을 뺀 후에는 물기를 말려줘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주세요.
1회용 비닐팩에 전분가루 또는 튀김가루 2스푼 정도를 넣습니다. 이때 소금도 함께 넣으셔도 됩니다.
물기를 뺀 감자를 넣고 쉐킷쉐킷~ 흔들어서 전분가루가 감자에 골고루 묻도록 해주세요.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감자를 넣고 1차로 튀겨 줍니다. 약간 노릇해 질때까지 튀겨 주세요~
저는 기름을 아끼느라 조금씩 튀겼더니 감자3개를 두번씩 튀기는데 40분 이상 걸렸습니다. ㅎㅎㅎ
이게 1번 튀긴 감자튀김입니다. 약간 노릇하게 튀겨졌죠? 이 상태로 그냥 드셔도 맛있습니다.
저는 바삭한 감자튀김을 만들려고 한번 더 튀겨줍니다. 한번만 튀기면 감자튀김이 금방 눅눅해져서 두번 튀기는게 더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감자튀김이 싱겁다면 튀긴 후에 소금을 살살 뿌려주면 됩니다.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 있으시면 살살 뿌려줍니다. 아이들은 파슬리를 싫어해서 안 묻은 감자튀김만 줬어요.
이런 감자튀김에 맥주가 빠질 수 없겠죠?? 케첩까지 담아서 완벽한 감자튀김+맥주 조합을 완성했습이다.
처음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내도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지난달만해도 감자가 엄청 비쌌는데 요즘 감자 가격도 좀 내렸으니 집에서 감자튀김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