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다크호스입니다. 항상 육아 이야기와 먹는 이야기를 올리다가 오늘은 제가 최근 마케팅 트랜드를 조사하다가 정리한 "소비 트랜드 신조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사나 뉴스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신조어들인데 꼭 알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유용하니 이번 기회에 대표적인 신조어 배우고 가세요~ ^^
<소비 트랜드 신조어>
욜로족: 현재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욜로(YOLO)족은 ‘인생은 한번 뿐’을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에서 유래됐습니다. 무조건 저렴한 상품이 아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에 과감히 투자하며, 계획적인 소비보다는 그때그때의 욕구와 관련된 소비를 지향합니다.
키덜트족: ‘어린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아이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뜻하며, 탱크·장갑차·항공모함·전투기 등을 축소한 프라모델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인형 등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휘게족: 가구업계에는 휘게(HYGGE)족이 등장하면서 홈퍼니싱(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을 꾸미는 것) 바람이 불었습니다. 휘게는 덴마크어로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를 뜻하며, 집이라는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또는 친구와 아늑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개념입니다.
1코노미: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혼밥, 혼술, 혼영 등 유행)
호핑족: 호핑은 ‘깡총깡총 뛰어다닌다’는 뜻의 ‘홉(Hop)’과 ‘쇼핑(Shopping)’의 합성입니다. 호핑족은 단일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기보다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기 위해 빠르게 제품을 갈아타는 소비자를 뜻합ㄴ다.
플레이슈머: ‘놀다(Pla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경험과 재미를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구매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원하고 구매 과정부터 실제 사용 중 느꼈던 즐거움을 SNS에 공유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제품 및 서비스 본연의 기능이 필요해서 구매하거나 트랜드를 무작정 따라가는 소비자와 구별됩니다.
가심비: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에 포커스를 둔 신조어로, 비싸더라도 자신에게 있어 심리적 안정과 만족을 줄 수 있다면 소비하는 형태를 뜻합니다.
워라밸: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줄임말입니다.
펫팸족: PET+FAMILY를 합친 신조어로 자식처럼 생각하는 반려동물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말하며 지난해 트렌드였던 욜로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일상을 가치 있게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나포츠족: ‘Night(밤)’와 ‘Sports(운동)’를 합친 합성어로 퇴근 후 저녁에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워라밸의 연장선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불편러: ‘White’와 ‘불편’, ‘-er’의 합성어로, 정의로운 예민함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사소한 문제도 지적하고, 누군가가 불편해하는 모습에 공감하며 ‘옳지 않은 것’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여론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말은 프로불편러가 있습니다.
포미족: 자신을 위해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요즘 소비 트랜드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용어도 다양하기 때문에 새로운 신조어를 알아두면 직장이나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유용합니다.
이상으로 대표적인 소비 트랜드 신조어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