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예요. 오늘은 회사 출근을 못하고 연차를 내고 쉬었어요. 주말에 목이 칼칼하니 목감기가 올것 같더니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으 쑤시고 목이 많이 부어서 출근을 못했어요.
지난주 아이 둘이 모두 목감기에 걸렸었는데 그게 저한테 옮은것 같아요. 아이들 감기 걸리면 부모도 피할 수가 없네요. ㅠㅠ
급한 업무는 집에서 카톡으로 하고 이비인후과에 가서 주사한대 맞고 약먹고 낮잠을 좀 자고나니 정신을 좀 차렸어요.
초딩1학년과 어린이집을 각각 등원시키고 이비인후과에서 한시간이나 기다렸다가 겨우 진료를 봤네요. 요즘 목감기 환자가 많은것 같아요.
집에서 좀 쉬다가 초등학교 1학년은 1시전에 끝나서 태권도 학원 보내고... 3시에 집에왔는데... 4시에 둘째 데리러 가고... 애들 감기 때문에 소아과가고 나니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ㅎㅎㅎ
이렇게 제 귀중한 연차는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