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입니다. 어제 스팀잇으로 고래고래 밋업이 있었는데 유익한 시간이어서 후기 남깁니다. 저는 몇분 안오실 줄 알았는 거의 20명가까이 있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의 실체를 확인하러 오신분도 계셨습니다. 밋업 준비해 주신
님,
님, 장소 제공해 주신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ㅎ
온라인으로 맺은 인연을 오프라인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게 정말 소중한것 같습니다. 저는 애들 과자값 벌려고 시작했다고 했는데... 사실 그말이 틀린것도 아니지만 '나만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더 컸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해보고 페이스북도 해봤지만 스팀잇은 보상까지 준다니 이 보다 매력적인 서비스가 있을까요?
밋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인데... 얼굴 잘 안나오게 흑백처리했습니다. 이정도면 못 알아보겠죠? ^^;
스팀으로 고래고래 밋업 목차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자기소개
2.스팀잇 프로젝트 소개(1) : #쉐어하우스
3.스팀잇 프로젝트 소개(2) : #SNW
4.스팀잇 프로젝트 소개(3) : #청년지원
5.스팀잇 프로젝트 소개(4) : #장르콘텐츠
6.담소
@hyunwungjae님 밋업 후기 보기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도시락도 못먹고 바로 들었는데 다양한 프로젝트를 듣고 나니 '스팀잇의 발전가능성이 높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라 꼭 8년전 페이스북 첫 세미나가 생각났습니다. 그땐 페이스북은 이미 뜬 상태였고 지금의 스팀잇은 완전 초기여서 '스팀잇으로 고래고래 밋업'이 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듣기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료 준비하시고 발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런 모임이 많이 생기고 스팀잇이 널리 홍보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SNS 서비스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sharehows 대표님이 찍어주셨는데 이렇게 보니 총19명이 모였습니다. 어제는 뉴비들의 성공신화?인 님도 참석해 주셨는데 '스팀잇은 참석자 모두가 해피해 질 수 있는 서비스'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도 더 열심히 활동 해야겠습니다.
2차로 치맥하면서 사람들과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분은 스팀잇 아이디를 물어보고 팔로우했습니다. 오프라인이라서 명함을 받긴했지만 헤어지고 나면 기억이 안나기에... 다음엔 스팀잇 아이디로 명찰을 만든다거나 최소한 얼굴 익힌 사람은 팔로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스팀잇 액티브 유저가 현재 대략 5천명정도 되는것 같은데 5만명, 50만명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초기에 진입해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팀잇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살아남는게 승자이니 코인 하락하더라도 버티시고 연말에 달콤한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아내를 설득해서 1차로 500스팀파워까지 구입할 계획이 있는데 지난달 난 교통사고 합의가 끝나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제 합의도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뉴비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