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알바를 가는데.... 버스를 타고 나서야....
슬리퍼를 짝짝이로 신은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알바를 하러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고 비웃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계속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이상하게 본다거나.. 신발을 짝짝이로 신은 것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ㅡㅡ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나는 주변사람들 시선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들을 선택해왔었는데.....
앞으로는 주변사람들.....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ㅋㅋㅋ